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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0대 국회의원 4년 동안 부동산 재산 43% 증가해"

기사 등록 : 2020-02-27 10:28: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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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방관 이유는 본인들이 수혜 받고 있기 때문"

 ▲ (사진=경실련)   ⓒ사람희망신문
▲ (사진=경실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의원들 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재산을 보유한 의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재산 변화를 분석한 결과 평균 부동산 재산이 11억 원에서 16억 원으로 5억 원 가량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국회의원 300명 중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보유한 의원 223명의 부동산 재산 신고 내역과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조사 대상 의원 중 아파트나 오피스텔 재산이 10억 원 미만인 의원은 102명이었고, 절반 이상인 121명은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재산이 60억 원 이상인 의원은 3명, 50억~60억 원 6명, 40억~50억 원 14명, 20억~30억 원 35명, 10억~20억 원은 57명이었다.


이 중에서 부동산 재산 보유상위 10% 의원 30명은 1인당 평균 2.3채, 44억 원 규모의 아파트·오피스텔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집값 폭등은 대통령과 정부뿐만 아니라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원과 정당의 책임도 크다"며 "20대 국회의원들은 분양가상한제 도입과 후분양제, 분양원가공개 등 주택법안 민생법안 등 핵심 민생정책을 외면하고 집값 상승 책임을 정부에게만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경실련은 "국회의원들이 방관하는 이유는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데 집값을 잡을 노력을 할 필요가 없고 집값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으로 본인 스스로가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국회는 4년 동안 집값 폭등을 방조하며 자신들의 재산을 수억 원씩 늘린 것을 뼈아프게 각성하고, 지금이라도 투기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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